저항의 일환으로 ‘아이 낳지 않기’를 택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전자결재를 통해
보수 야당은 후보자를 고발했다
자유한국당은 검찰에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고발할 예정이다.
주식투자 논란이 있는 이미선 후보자에게 말했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도 싸늘하다.
판사, 고위공직자들의 주식 거래도 ‘사적인 것’으로 봐야 할까?
그는 임기 목표를 '지방분권'이라고 말했다
이미선 후보가 주식을 보유한 회사에 유리한 판결이었나?
그러나 '선고 시점'이 문제다
금융위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했다고 판단했다.
동성혼에 대해서는 “결혼은 남자와 여자의 결합을 의미하는 것”라고 말했다
여상규 법사위원장 월권 여부 놓고 충돌했다.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이 아이를 낳는 건 자기 생명을 내놓는 것"
정말 아무 혐오 대잔치...
의원들이 "동성혼을 찬성하는 입장이냐, 반대하는 입장이냐"고 물었다
"과거 정부와 달리 국정원 정보를 사용하지 않아 한계가 있었다."